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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ionDesciption": "  국정원 해외파트에는 도진숙 해외파트 총괄(차장) (장영남), 강필호 해외정보국 국장(김종태), 김재환 해외정보국 블랙요원(최덕문), 서수연 해외정보국 지원관리팀 과장(박하선), 오경석 해외정보국 신입(황희), 장천우 해외정보국 블랙요원(정문성)이 있다. 도진숙(장영남)과 서수연(박하선)은 서로 대립관계이며, 서수연(박하선)과 오경석(황희),장천우(정문성)은 파트너 관계이다. 장천우(정문성)과 위구평 삼합회 조직원(우지현)은 파트너 관계이다. 서수연(박하선)과 이건호 마약밀수입 판매자(정환)은 대립관계이며, 기타 왕오 워룬파 두 번째 우두머리(전석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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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sonID": 396680,
      "CastName": "서수연",
      "ActorName": "박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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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sonPicture": "https://img.imbc.com/adams/Program/202110/132792668452398258.jpg",
      "Intro": "국정원 해외정보국 지원관리팀",
      "Description": "국제부 기자 출신.\r\n현재는 중국 지사에 머물며 현장직들을 서포트하고 관리하는 지원관리 업무를 맡고 있다. \r\n뛰어난 정보력과 사건을 거시적으로 바라보며 재빠르게 상황을 판단하는 순발력까지, \r\n업무수행 능력이 출중하다.\r\n사무직 요원이지만, 국정원에 들어오기 위해 시작한 운동 덕에 \r\n매년 검사하는 신체 평가에서도 언제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r\n\r\n밝고 씩씩하며 강단 있다. \r\n마냥 착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r\n맡은 일은 어떻게 해서든 무슨 짓을 해서든 ‘잘’ 해내려한다.\r\n특채라는 이유로 보이지 않는 차별을 겪고 있는 수연이 선택한 방식이다.\r\n그렇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믿는다.\r\n\r\n국정원에서 살아남으려는 이유는 단 하나.\r\n이곳이 아니면 있을 곳이 없으니까.\r\n언니가 죽은 후, 이전에 수연이 살아오던 세상은 사라졌다.\r\n\r\n어릴 적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언니와 함께 컸다.\r\n혼자서 수연을 키운 언니를 우상으로 여기며 존경하고 의지했다.\r\n가족은 언니 하나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r\n하지만 취재로 수연이 쫓던 마약사범 이건호에 의해 언니가 목숨을 잃게 되었고,\r\n수연은 세상에 혼자가 남겨졌다.\r\n죄책감, 복수심에 가득 차 피폐해진 수연은 기자를 그만두고 필호를 찾아갔다.\r\n\r\n우리나라 선박이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되어 비밀리에 진행되던 사건 당시\r\n여러 정보원을 통해 정보를 빠르게 입수하는 수연의 정보력을 높이 평가했던 필호.\r\n수연은 필호의 추천으로 국정원 특채로 입사했다.\r\n\r\n건호에게 복수하기 위해 들어온 국정원에서\r\n수연은 자신과도 너무나도 닮은, 악을 쓰며 위태롭게 버티고 있는\r\n블랙요원 장천우를 만나게 된다.\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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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sonPicture": "https://img.imbc.com/adams/Program/202110/132792668576305301.jpg",
      "Intro": "국정원 해외정보국 블랙요원, 삼합회 조직원",
      "Description": "중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화교.\r\n어려서부터 무역업을 하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한국, 홍콩, 중국을 오가면서 자랐다.\r\n어느 곳에도 완벽하게 녹아들지 못한 탓에 \r\n어릴 때부터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깊은 고민을 했다.\r\n\r\n스스로 한국을 조국으로 생각하고, 한국인으로 인정받고 싶어한다.\r\n그런 이유로 스무 살이 되자마자 해병대에 자원입대했고\r\n학업을 마친 후에는 국정원에 지원했다.\r\n단 하나의 조국, 자신의 조국인 한국을 위해 일하고 싶기에.\r\n\r\n어릴 적부터 위기의 상황에 자주 놓였던 터라 거짓말과 임기응변에 능하다.\r\n목에 칼이 들어오고, 눈앞에 총이 놓여도 눈 하나 깜박하지 않는 강심장이 됐다.\r\n자신이 의심받기 전에 상대방을 떠보고 상대방의 약점을 파악해낸다.\r\n어떻게든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고 그 구멍이 막힌다면 주저없이 모든 것을 파괴한다.\r\n그것이 장천우가 지금까지 살아남은 방법이다.\r\n\r\n잘 웃지 않는 그의 표정에는 언제나 긴장감이 서려 있다.\r\n눈빛에는 잔인한 살기가 가득하지만, 그 너머에는 깊은 쓸쓸함이 자리잡고 있다.\r\n\r\n힘든 섀도우 생활을 견디며 블랙 임무를 수행하던 도중\r\n자신을 위험에 빠트리면서까지 무리하게 진압하려 한 국정원에 큰 배신감을 느끼고 \r\n블랙요원이 아닌 삼합회 조직원으로서의 삶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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