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gramImage": "https://img.imbc.com/adams/Program/20266/134259888240433597.jpg",
  "ProgramImageM": "https://img.imbc.com/adams/Program/20266/134259888279499645.jpg",
  "ProgramCircleImage": "https://img.imbc.com/adams/Program/20265/134231380919995517.png",
  "StaffImgUrl": "",
  "StaffDesciption": "",
  "ProductPurpose": "태어난 순간부터 가족을 무너뜨린 존재로 낙인찍힌 한 아이와, 냉혹한 편견과 운명에 맞서 자신의 삶을 되찾아 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Outline": "<B><가족관계증명서>는\r\n경계선 없이 살아온 불륜 세대가 자녀들에게 깊은 상처를 주지만, \r\n오히려 상처 입은 자녀들이 불륜 세대를 치유하는 드라마이다. \r\n따라서 극 초반은 부모 세대의 이야기로 포문을 열지만,\r\n자녀들의 사랑이 동력이 되어 부모 세대를 화해시키고, \r\n새로운 결혼관, 인생관을 확립하는 이야기이다.</B>\r\n\r\n\r\n<B>불륜의 가장 모순적인 피해자, '상간녀의 딸’</B>\r\n\r\n상간녀의 자식에 대해 세상은 말한다. \"어른들이 잘못이지, 애가 무슨 죄가 있겠어?\" \r\n하지만 막상 그 아이가 세상에 존재감을 드러내거나 행복하게 웃으면, 시선은 싸늘하게 변한다. \r\n\"불륜녀 자식이 뻔뻔하게...\", \"피해자 가슴에 대못 박고 잘 사네?\"\r\n\r\n주인공 지니는 바로 이와 같은 세상의 이중적인 시선과 모순의 한가운데 서 있다. \r\n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태어날 때부터 주홍글씨를 달고 나온 아이.\r\n아무런 죄를 짓지 않았지만\r\n숨을 쉬는 것조차 본처와 그 자녀들에게는 가해가 되는 아이.\r\n\r\n하지만 불륜의 자녀들도 여느 자녀들과 똑같이 \r\n자신의 꿈을 향해 웃을 수 있어야 한다. \r\n그들의 웃음이 뻔뻔함으로 치부되지 않고,\r\n그들의 울음이 마땅히 감내해야 할 당연한 것으로 취급되지 않아야 한다.\r\n\r\n이 드라마는 죄인 아닌 죄인으로 살아야 했던 한 불륜 가정의 자녀가 \r\n자신을 가둔 출생의 모순 속으로 뚜벅뚜벅 걸어 들어가,\r\n세상이 씌운 굴레를 벗고\r\n‘내 존재는 누군가의 잘못이 아니다’ 라고 \r\n당당하게 외치는 치열한 생존기이자 성장기이다.\r\n\r\n<B>불륜으로 시간에 박제된 최대 피해자, ‘본부인’</B>\r\n\r\n누구도 본부인이 되려고 결혼하지 않는다. \r\n평생을 약속한 배우자의 거절과 배신,\r\n \r\n그 깊은 상처는 한 여자의 시간을 잔인하게 멈춰 세운다.\r\n서류상의 자리는 지켜냈지만 정작 자신의 삶은 잃어버린 여자, 노영주. \r\n그녀는 남편을 잃고 가정은 지켰지만\r\n여전히 치유되지 못한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r\n\r\n그런 본부인에게 '결코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라고 위로를 건네고 싶다. \r\n또한 당신의 인생이 배신당한 아내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r\n다시 새로운 사랑과 행복한 인연이 반드시 찾아올 것이라고 응원하고 싶다.\r\n\r\n그리하여 이 드라마는 멈춰진 시간에서 걸어 나와, \r\n'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도 아닌\r\n온전한 자신의 이름으로 다시 활짝 웃게 되는 한 여자의 희망에 대한 기록이다.\r\n\r\n<B>찢어진 마음을 얼기설기 기워 만든, 기적의 가족 탄생기</B>\r\n\r\n죽어도 하나가 될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r\n마주 보는 것조차 고통인 본부인과 상간녀, 그리고 그들의 자식들.\r\n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것은 물론이요, 법적으로는 남보다 못한, \r\n서로를 증오해야 마땅한 관계들이다.\r\n\r\n평생 마주하고 싶지 않았던 이들은 아이러니하게도\r\n남편이자 아버지의 죽음 이후 가장 격렬하게 부딪히기 시작한다.\r\n심지어 한집에서 살게 되면서 찢어지고 터진 마음을 얼기설기 기워간다. \r\n그 꿰맨 자국은 이 가족만이 가질 수 있는 단단한 훈장이 된다.\r\n\r\n누구도 완벽한 가족으로 태어나지 않는다.\r\n다만 불완전한 서로를 견디며 조금씩 가족이 되어갈 뿐이다.\r\n죽도록 미워했던 이들이라도, 맞잡은 손에서 전해지는 온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r\n우리는 모두 100도의 열정도, 영하의 냉정도 아닌 따스한 36.5도의 존재이기에.\r\n\r\n악연을 인연으로, 상처를 훈장으로 바꾸어내는 이들의 이야기는 결국 \r\n기적이라 불릴 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가족의 재탄생기가 될 것이다.\r\n",
  "List": [
    {
      "ProgramBroadcastid": "1006903100000100000",
      "StaffTitle": "기      획",
      "StaffContent": "권성창, 장재훈",
      "StaffOrder": 1
    },
    {
      "ProgramBroadcastid": "1006903100000100000",
      "StaffTitle": "제      작 ",
      "StaffContent": "이형선, 서호진",
      "StaffOrder": 2
    },
    {
      "ProgramBroadcastid": "1006903100000100000",
      "StaffTitle": "극      본",
      "StaffContent": "박지현",
      "StaffOrder": 3
    },
    {
      "ProgramBroadcastid": "1006903100000100000",
      "StaffTitle": "연      출",
      "StaffContent": "김미숙",
      "StaffOrder": 4
    },
    {
      "ProgramBroadcastid": "1006903100000100000",
      "StaffTitle": "조 연 출",
      "StaffContent": "강채연, 박지영, 김문현",
      "StaffOrder": 5
    }
  ],
  "PresentPC": "",
  "PresentMobile": ""
}